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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급 국가직 합격수기 -
세움아카데미학원 조회수:30 175.197.25.248
2020-08-13 14:27:09

2019년 9급 국가직 세무직 합격생 이 oo

 

안녕하세요. 2018년 세무직 단독반부터 김경섭 선생님과 공부하고 2019년 9급에 합격하여 합격수기를 쓰게되었습니다! 자세하게 적다보니 과목별 월별 제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길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공부할때 세무직 합격수기가 별로 없고 세법회계 둘 다 선택한 공부방법이 잘 안나와있어서 되도록 자세하게 적었으니 참고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모두 공부 방법은 다르겠지만, 제가 공부 중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들었을 때 저도 합격 수기들을 읽고 공부 방법을 참고하여 크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공부하며 느꼈던 부분과 제가 후회했던 부분, 그리고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합격 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수험 기간을 작성 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 공부 전 스스로 파악

- 세무직 공무원에 대한 애정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본인이 어느 직렬을 준비하는지, 어느 과목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어느 과목에 더 취약한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왜 세무직 공무원이 되어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았고 아주 명확한 이유들이 있었기 때문에 힘들 때 마다 처음 세무직 공무원이 되기로 결심했던 이유들을 떠올리고 공부했습니다.

 

- 선택과목: 세법, 회계학

 

전문성을 갖추고 싶었기 때문에 단 한 번의 고민 없이 세법과 회계를 선택과목으로 선택했고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공부하다 어려웠던 적도 많았지만, 과목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공부했기에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공부 방법’에서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공부 기간: 9개월 (2018.07.09.~2019.04.06.)

처음 공부를 시작 할 때, 학교처럼 스케줄이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선택과목 때문에 2018년 7월에 개강한 ㄱㄷㄱ 세무직 단독반 개강일부터 처음 공부를 시작하여 2019년 국가직 세무직에 합격했습니다. 처음 공무원 준비를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과목별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저는 되도록 종합반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학원에 커리큘럼 등 등록에 대한 상담 받으러 갔을 때와 제가 막상 수업을 들어보니 (선생님들 수업은 좋았습니다!) 시스템이나 관리같은 것이 생각했던것과 다른 부분도 있어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교재 지급이나 처음 상담 시 들었던 내용을 확실히 이행해주는지 꼭 여러번 확인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부들부들...) 매일 복습 테스트는 점점 소홀해졌고, 생각처럼 강하게 관리해주지 않았습니다. 시간표에 나와있는 아침체조도 단 1번 했고, 출결관리는 ..거의 안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행히 김경섭 선생님께서 그런 관리적인 부분까지도 많이 신경써 주셨습니다!

이미 등록한 상황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했고, 상황의 장점과 제가 그 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무조건 1년 안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그냥 공부에 초점맞추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본인을 먼저 파악하고,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고 나에게 진짜 필요한 공부 기간이 얼마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커리큘럼을 따라가기 힘들었던 적도 있었고 좌절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거의 매일 아침 9시에 수업이 시작했고, 늦잠자느라 지각도 했지만 그만큼 제가 더 남아서 공부하고 집에 갔습니다. 평일에는 거의 밤 11시~12시까지 공부하고 집에 갔습니다. 통학 시간은 집에서 나와서 학원 제 자리에 앉는 시간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됐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남은 기간을 고려하여 본인의 페이스에 맞도록 항상 계획하고 수정하여 체계적으로 공부한다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시생이라면 학원 커리큘럼에 진행되는 모든 내용을 잘 따라가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월별로 과목에 집중하여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와 한국사를 7,8월에 집중하여 공부하느라 국어나 세법을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영어는 영어과(회계학 복수전공)졸업했기 때문에 7.8월 문법 수업은 수업때 집중적으로 수강할 수 있었는데 복습 할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습니다ㅜㅜ 이런식으로 몇월엔 어떤 과목에 특히 더 집중하여 이론을 완벽하게 끝내야겠다고 생각하며 월별로 과목별 편차를 두어 공부했습니다.

 

(공단기 커리큘럼: 7.8월 기본 이론 - 9,10월 심화 이론 – 11,12월 기출 – 1,2월 진도별 문제 풀이 – 3월 동형모의고사 – 4월 1주 자습)

 

 

* 주간 테스트 (세움 아카데미)

8월 중순부터 김경섭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주간테스트에 참여했습니다. 주간테스트는 학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었지만, 선생님께서 1주일동안 종합반의 전 과목 진도를 고려해 주셨고 그 진도에 따라 테스트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 주 수업시간에 수강한 부분이 시험에 나와서 매주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세법 외에도 전 과목 진도를 신경 써 주시고 테스트를 진행해 주셔서 항상 범위에 맞추어 공부 할 수 있도록 주간테스트 참여를 독려해 주셨습니다. 선생님 수업을 듣지 않는 학생들도 원하면 참여 가능했습니다. 특히 저는 8월 중순까지 세법은 수업시간 이해 위주로만 공부했는데, 주간테스트에 참여한 이후로 세법을 스스로 복습할 수 있는 좋은 핑계(?)가 생겼습니다. 주간테스트 성적을 확인하며 제가 올바르게 공부 했는지, 놓친 부분은 없었는지, 부족한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주간테스트는 1주일마다 1주일간의 진도를 제가 잘 수강 했나 공부를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점수를 확인해보며 올바르게 공부하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매주 성적을 알려드렸는데 그 또한 자극이 되어 열심히 주간테스트에 참여했습니다.

 

 

* 스터디

혼자 공부했다면 조금 더 나약해지고 공부를 미룰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터디 하게 된 계기는 세법 선생님 첫 수업이었던 OT 시간에 선생님께서 개개인의 공부 상황 등을 고려한 스터디 설문조사(?)를 작성하도록 해주셨고, 스터디를 짜주셨습니다. 저는 저의 스터디 조원들과 직접 공부 계획을 작성하고 선생님께 제출했습니다. 영문법, 독해 등 함께 꾸준히 공부하기 위해 다양한 공부 방법들을 실행했습니다. 필요시마다 계획 수정도 항상 했습니다. (하지만 수정을 너무 많이하면 공부를 미루게되는 습관이 들수도 있으니.. 적절히 하시길 추천드립니다ㅜㅜ..) 저희 조는 특히 데일리 테스트를 매일 진행했는데, 그 때에 혼자서는 꾸준히 하기 힘든 영단어, 사자성어, 고유어, 복수 표준어 암기 등을 함께 매일 시험 봤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스터디를 꾸준히 참여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각자 암기해오고 함께 매일 시험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규칙적인 생활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터디를 통해 조원들과 약속하고 일정 범위까지 공부하려는 목표가 생길 수 있지만, 너무 무리하게 공부량을 잡게된다면 오히려 본인의 생활이 꼬일 수 있으니 스터디원들과 잘 조율하여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터디 진행 교재나 자료 등의 내용은 아래 과목별 공부 방법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 과목별 공부 방법

1. 세법: 김경섭 선생님 (세무직이니, 세법 공부 방법을 더 자세히 적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공부 초반에는 세법이 양도 많고 막막하기도 하고 세법 때문에 가장 많이 힘들었는데, 시험이 다가올수록 세법이 효자과목이 된다는 것을 느끼며 공부했습니다.)

 

- 배경

세법은 3-4년 전 학교에서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을 뿐, 처음 공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그냥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그리고 소득세 종류만 구분(이배사근연기퇴양 으로 나뉘어진다 라는 것)할 수 있던 상태에서 세법 공부를 하게 되어 너무 막막했습니다.

세무직 단독반 개강 전, 온라인으로 OT를 듣고 김경섭 선생님께서 관리해주시는 스터디와, 세법 내용 이해 후 암기하는 방식이 저와 맞다고 생각하여 김경섭 선생님의 세법 강의를 선택하여 실강을 듣고 공부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세법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선생님께서 직접 짜주신 스터디와, 주간 테스트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으며 공부했습니다. 선생님 세법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맞게 스터디 조를 짜 주셨고, 항상 그 스터디 조원들이 함께 잘 공부하고 있는지, 전 과목 중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다른 과목의 성적 까지도 신경써주셨습니다.) 세법 수업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공부 시간 등 너무 한 과목에만 치우쳐 공부하지 않는지 확인해주셔서 더욱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는 매 주 동기부여가 되었던 주간테스트의 효과를 크게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 공부 방법

(7.8월) 국기법, 국징법, 소득세법, 부가가치세법 기본 이론 실강 수강

– 수업 위주 이해 + 주간테스트 적응기

7,8월에는 세법 실강을 단 한 번도 결석한 적이 없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이해 위주로 강의해주셨고, 체크해 주시는 부분을 빼놓지 않도록 수업시간에 열심히 수강 했습니다. 세법 자체가 너무 생소해서 ‘선생님께서 수업 때 강의해주시는 부분만 이해하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수강했더니 나중에 세법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때 수업 때 이해했던 부분이 다시 생각나서 추후에 조금 더 수월하게 세법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기출이나 동형문제를 풀 때도 결국 선생님께서 기본 및 심화 이론 때 체크해주신 부분에서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문제 풀 때 기본 이론 수강했던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7,8월은 전 과목 이론 수업을 수강해야 해서, 시간이 없어서 세법을 따로 복습이나 공부한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다행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반복적으로 이해가 될 때 까지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그 부분만 체크해놓고 다시 인강으로 이해하도록 복습하는 정도만 공부했습니다. ‘한 부분 한 부분 이해 위주로 공부하다보니 이렇게 이해하며 공부하면 되겠구나, 다만 그 양이 많을 뿐이지..ㅎㅎ’ 라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이해 위주로 세법 공부를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어려운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 넘어갔던 부분도 많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 넘어갔던 부분은 다음에 꼭! 보겠다고 어느 부분을 이해하지 않고 넘어갔는지 스스로가 확실히 알아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음에는 놓치지 않고 그 부분을 다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저는 머리를 식힐 겸 공무원세법 책 목차를 펴놓고, 목차와 그에 따른 내용을 생각하기 위해 스스로 목차를 작성해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목자정리를 그냥 쭉 읽어보며 수업 때 들었던 내용을 생각하며 머리를 식혔습니다. (목차 작성하기는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로 자주 작성해보곤했습니다.)

 

8월 중순~말부터 주간테스트에 참여했는데, 세법도 그 때부터 수업 이해 위주로만 공부하다가 주간테스트 참여를 위해 스스로 복습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생각하고 이론을 혼자서 복습하기 시작했습니다.

 

(9.10월) 법인세법, 기본이론에서 다루지 않았던 심화 이론 실강 수강

 

– 수업 위주 이해 + 주간테스트

 

9,10월 심화 이론 실강도 결석한 적이 없었습니다. 7,8월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고 7,8월과 동일하게 수업시간에 집중하여 수강했습니다. 세법이라는 과목 자체에 익숙해져서 7,8월 보다는 조금 더 수월하게 이론을 수강했습니다. 7,8월에 수강했던 기본 이론 내용 중 심화 이론과 겹치는 부분은 선생님께서 다시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수강 자체로도 일부 복습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7,8월과 달랐던 부분은 점점 주간테스트에 적응 되었다는 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론만 공부 할 때 저희는 문제 푸는 연습을 빨리 시작했고, 그로 인해 본인에게 알맞은 공부 방법을 빨리 터득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7월 기본 이론 수업부터 항상 해주신 말씀이셨던 ‘지금은 암기가 안 되어도 나중엔 결국 다 된다’고 하셨던 말씀을 주간테스트에 참여하며 알 수 있었습니다. 정해진 진도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문제를 풀게 되니,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공부한 부분이 문제를 풀며 그대로 암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간테스트의 이러한 장점은 3월까지 거의 동일했으므로 아래에서는 주간테스트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11,12월,1월) 핵심요약 정리 및 기출 문제 풀이 실강, 인강 수강 + 개정 세법 특강 수강

 

- 이해 위주 복습+ 주간테스트 + 기출문제

 

11~1월은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며 7~10월에 배운 이론 내용 전체를 핵심요약집 교재로 공부했습니다. 11~1월에는 70%정도 실강을 수강하고 30%정도는 인강으로 수강했습니다. 아무래도 시험이 가까워짐에 따라 시간 조절이 중요했고, 제가 정말 확실하게 아는 부분만 인강으로 빠르게 수강했습니다. 핵심요약 수업을 들으며 느낀 점은 7~10월에 미루지 않고 이론을 확실하게 이해하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법은 양이 많기 때문에 단순 암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7~10월에 이론 수업 시 확실하게 이해했던 부분은 핵심요약 수업을 들으며 복습하는 느낌으로 기억이 다시 나서 암기에 바로 도움이 되었지만, 그렇지 않았던 부분은 다시 이해부터 해야 하니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을 확실히 이해하고 가는 데 신경을 많이 쓰고 시간을 많이 투자하며 공부했습니다.

 

또한 핵심요약 강의를 듣고 바로 수업시간에 기출 문제를 풀었기 때문에 공부한 이론으로 기출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업 때 기출문제집에는 연필로 연하게 체크하고, 수업이 끝난 후에 혼자서 다시 핵심 요약집을 보고 A4용지에 적으며 스스로 써가며 공부한 후, 기출문제집에 연하게 체크했던 부분을 지우고 혼자서 기출문제를 한 번 더 풀며 연습했습니다.

 

(2월) 단원별 예상문제풀이 300제 실강, 인강 수강

 

- 이해한 내용 암기 집중 + 주간테스트 + 기출문제 복습

단원별 300제 수업은 제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스스로 진도를 조절하여 수강했습니다. 실강 20%, 인강 80%를 수강하며 어느 세목을 언제 공부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소득세 공부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단원별 300제를 수강 할 때 소득세는 인강으로 빠르게 수강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법인세 공부가 부족했기 때문에 법인세 부분은 가장 나중에 인강으로 천천히 수강했습니다. 이러한 계획으로 그 외의 세목들도 제가 어떤 세목을 언제 공부할지 맞춰서 수업 날짜와 저의 공부 계획이 겹치면 그 진도에 따라 맞게 실강을 수강하고 나머지는 인강으로 수강하며 보완했습니다.

 

특히 저는 300제 문제를 풀기 전에, 11~1월에 풀었던 기출 문제집을 한 번 더 복습 후 300제를 풀었습니다. 기출 문제집 복습 방법은. 기출문제집에 나왔던 모든 지문을 공무원세법 기본서에 그 부분을 형광펜으로 칠하며 기출 지문 하나하나를 모두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출 지문 기본서에 체크하는 방법은 저도 다른분의 합격수기를 읽어보고 정말 크게 도움이 되었던 공부방법입니당) 주간테스트 문제도 동일한 방법으로 기본서에 형광펜으로 체크했습니다. 개정세법도 함께 확인해야 했으므로 시간이 다소 많이 걸렸기 때문에 동일한 방법으로 법인세 부분(법인세 기출지문 복습, 300제 풀이, 개정세법 복습 확인)은 3월에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3월) 동형 모의고사 실강 수강 + (법인세 300제 부분)

 

- 이해한 내용 암기 집중 + 주간테스트 + OX문제로 기출 3회독

동형 모의고사 수업은 모두 실강을 수강했습니다. 마무리를 위해 동형 문제를 풀고 동형 문제의 지문들도 2월에 기출 지문과 300제 지문을 기본서에 체크한 것처럼 동일하게 형광펜으로 기본서에 체크했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OX 문제집으로도 복습했습니다. 먼저 기출지문을 기본서에서 찾아서 체크했고, 기출 지문 공부가 다 끝난 후 심화 지문을 기본서에 체크했습니다. 목차별로 OX지문이 나뉘어져있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복습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월) 기본서 회독 반복

 

- 7월~1월에 이해 위주로 공부했기 때문에 2~3월에 기출 및 예상문제 공부 시 지문 위주로 공부할 수 있었고, 공무원세법 기본서의 조문들을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주에도 동일하게 3월처럼 동형 모의고사 남은 부분을 풀었고, 지문을 기본서에 꾸준히 체크했습니다.

 

그 결과 형광펜이 칠해진 부분 뿐 아니라, 그 관련 내용들까지도 제가 모두 아는 내용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수업마다 항상 조문이 반복적으로 출제된다고 강조하셨고 세법은 휘발성이 강한 과목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해를 바탕으로 기본서에 조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공부했고, 조문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바꿔서 출제되는지도 익히며 연습 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김경섭 선생님 커리큘럼과 교재, 주간테스트를 따라 공부하다보니 세법을 최소 6회독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회계학: 김성수 선생님 수강 + 오정화 선생님 교재 문제풀이

 

- 배경: 전공으로 공부했던 회계학의 내용과 공무원 시험공부는 차이가 있어서 굉장히 당황했고 전공자라고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회계학을 공부하기 위해 익혀야 하는 용어들만 익숙했던 정도에서 공무원 회계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공부 방법

(7,8월) 김성수 선생님 기본 이론 실강 수강

매주 수업 때 진도 나간 부분을 스스로 A4용지에 핵심 정리해가며 요약, 기본서 문제풀이. 실강 결석X

 

다른 선생님 강의를 수강해본 적은 없지만, 김성수 선생님은 이론에서 남들이 비교적 중요하지 않은 부분도 간단하게라도 어렵지 않게 짚어주셨기 때문에 2019년 시험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소하게 생각했던 문제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공부해야 득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9,10월) 김성수 선생님 심화 이론 실강 수강 + 김성수 원가/정부회계 수강 (재무회계는 실강 결석X, 원가회계와 정부회계는 특강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인강과 실강을 조율하여 수강햇습니다)

 

7,8월과 동일한 방법으로 이론 복습 및 기본서 문제 풀이

 

(11,12월) 김성수 선생님 기출 문제 인강 수강 + 오정화 회계학 2018년 1000제 문풀 (step3은 너무 어려워서 풀지 않았습니다) + 오정화 썰전 2019년 ox부분만 문풀

 

김성수 선생님의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회계학 전체 챕터의 기본적인 문제 풀이 방식을 익혔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조금 일찍 오정화 선생님 1000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김성수 선생님 수업을 수강했지만, 친구에게 부탁하여 오정화 선생님 반의 스터디에 따로 참여하여 1000제와 썰전을 스터디때 풀었습니다. 본인이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스터디를 만들기도 하고 짜여진 스터디에 들어가기도 하고 스스로 찾아보게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1,2월)

오정화 회계학 2019 1000제 문풀(step3 X) + 오정화 베스트 모의고사 주 1회 문풀

회계학은 실제 시험에서 특히 시간 조절이 중요하기 때문에, 1월부터 회계학을 20분 안에 푸는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1000제(2018년)를 11,12월에 한 번 풀어보았기 때문에 저는 1,2월부터 비교적 세법을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3,4월)

김성수 동형 모의고사 실강 수강 + 오정화 동형 모의고사 주1회 문풀 + 김성수 선생님 정부회계/재무회계 말문제 특강 수강

동형 모의고사를 풀고 틀린 부분의 개념과 응용문제들을 한 번씩 더 풀며 마무리 했습니다. 또한 시간이 날 때마다 20분 동안 회계학 모의고사 1회를 풀도록 노력했습니다.

( 시험 때 회계학 65점을 받았는데, 사실 회계학을 제일 잘 볼 줄 알았는데 다른 과목들보다 낮은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회계학은 문제풀 때 본인이 과목별로 시간 분배를 잘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김성수쌤 재무회계 말문제 대비 강의 때 (시험 2주 전) 조문으로 수업해주셔서 말문제 대비가 많이 정리되었던 것 같습니다.

3. 국어: 이태종 선생님

 

- 배경: 수능 3등급. 배경 지식 없음. 많은 사람들이 국어는 그냥 읽고 풀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문법 등 암기가 필요한 부분까지 그렇게 착각하게 되면 저처럼 국어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ㅜㅜ

 

- 공부 방법

 

(7,8월) 기본 이론 실강 수강

 

9,10월에 같은 강의를 한 번 더 진행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볍게 수업시간에 듣고 이해하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절대 가볍게 듣지 마세요!ㅜ.ㅜ 모든 과목을 한 번 할 때 최대한 끝내버린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10월) 기본 이론 2회독 수강 (심화 수준까지 7,8월에 다루었기 때문에 동일 수업 진행)

 

7,8월에 들었던 내용이지만 9,10월 강의 수강 시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조금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한 번 듣더라도 집중하여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법은 이론 수업만 들었을 때도 ‘지금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집중하고 열심히 들어서 이해가 잘 되고 나중에도 쉽게 기억할 수 있었지만, 국어는 7,8월에 들었는데도 9,10월에 수업을 다시 들어도 확실히 기억에 남지 않아서 후회했습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하니 비교적 쉽겠다고 생각했지만, 시작 할 때 한 번 손에 잡히지 않으니 문제풀이 들어갈 때 까지도 초반에 이론 공부를 가볍게 한 것을 많이 후회 했습니다.

 

(11,12월) 기출문제 인강50%, 실강50% 수강 + [스터디]공단기 문법 999제 문풀

 

기출문제 수강 까지도 이론이 부족했습니다. 국어도 양이 무척 많기 때문에 꼭 초반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또 느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기출 문제도 진도별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론(암기해야하는 문법 위주로) 인강으로 다시 들으며 기출을 병행했습니다. 이론 인강과 함께 병행해야했기 때문에 기출문제도 인강과 실강을 적절히 조절해가면서 수강했습니다.

 

김경섭 선생님께서 짜주신 스터디원들과 교재를 선정하여 주 3회 정도 조금씩 범위를 정하고 문법 문제 풀이를 함께 했습니다. 저는 스터디원들과 함께 공부하니 강제성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미루고 싶었던 국어 공부를 덕분에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1,2월) 이태종 진도별 문제 풀이 인강 수강 + [스터디]고혜원 신의한수 데일리 자료 + 이태종 설날 문법 특강

 

이태종선생님 진도별 문제풀이 책으로 문제 풀이를 꾸준히 연습하고 부족한 부분은 해당 부분의 기본서와 인강을 참고해가며 보완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스터디원들과 고혜원 선생님의 신의한수 데일리 자료로 매일(월-토) 고유어, 사자성어, 복수표준어, 표준어 등을 함께 시험 봤습니다. 이 때 매일 공부한 사자성어와 고유어가 암기에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이태종 선생님 설날 문법 특강을 통해 문법을 전체적으로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특강 교재인 ‘문법노트’를 시험 직전까지 기본서 대신 참고용으로 공부했습니다.

 

(3,4월) 이태종 동형 모의고사 실강 수강 + 이선재 나침판 vol.1 문풀

 

이태종 선생님 모의고사를 수강하며 부족한 부분은 1,2월처럼 보완해가며, 모의고사를 풀 때까지 암기가 되지 않았던 부분은 각 동형 모의고사를 푼 주 까지 꼭 암기했습니다.

독해 위주의 문제가 출제된다는 것을 파악하고 독해 시간 관리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문법, 암기 사항 등 정말 필수적인 것들도 꼭 암기한 후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4. 영어: 조태정 선생님

- 배경: 영어를 전공했기 때문에 문법과 독해는 비교적 익숙한 상태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시험 특성상 항상 나오는 문법이 따로 정해져있고, 생소한 단어가 많았기 때문에 그 것을 파악하고 영어공부를 어떻게 할지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공부 방법 (스터디 위주로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7,8월) 조태정 문법 수업 실강 수강 + [스터디]단어 암기, 독해 연습

문법 강의를 수강하며 공무원 영어 문법 공부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스터디원들과 매일 단어를 40개씩 암기(단어는 파란색 공단기보카 교재를 사용. 초록색 베이직 아님!!)

 

하고 테스트했고, 각자 수준에 맞는 독해 문제를 풀고 채팅방에 공유하여 인증했습니다.

 

(9,10월) 주간테스트 참여 + [스터디]단어 암기, 독해 연습

주간테스트를 통해 시간 재고 영어 문제 푸는 연습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7,8월과 동일하게 매일 40개씩 단어테스트를 하고 각자 독해 문제 풀이 후 인증했습니다.

 

(11,12월) 주간테스트 참여 + [스터디]조태정 크레센도 블루, 단어 암기

 

스터디원들과 매일 단어 테스트를 했고, 조태정 선생님 크레센도 블루 교재를 선정하여 함께 문제를 풀고 오답 정리를 했습니다. 주3회 정도 꾸준히 문법과 독해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1,2월) 주간테스트 참여 + [스터디]조태정 크레센도 그린, 단어 암기

 

11,12월과 동일하게 교재만 바꿔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3,4월) 주간테스트 참여 + 조태정 동형 모의고사 실강 수강

동형 모의고사 문제 푼 후 모르는 단어, 숙어, 문법을 꾸준히 암기했습니다. 주 1회씩 다른 선생님들의 문제를 풀며 다양한 문제 스타일에 대비했습니다.

 

5. 한국사: 최진우 선생님

 

- 배경: 국사는 배경 지식이 전혀 없고 모두가 고득점을 노리기 때문에 7,8월부터 긴장을 많이 하고 최진우 선생님의 모든 커리큘럼을 따라서 공부했습니다.

 

- 공부 방법

 

(7,8월) 최진우 독한국사 기본 이론 실강 수강

이해 후 암기해주실 수 있도록 이론을 정말 꼼꼼하게 강의해주셨고, 7,8월은 저도 이론을 한 번에 끝내겠다는 마음으로 국사 공부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9,10월) 빠독 암기 수업 실강 수강

 

7,8월 기본 이론 수업을 토대로 암기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었고 암기하기 위해 수업 전에 미리 수업 진도 예습 후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11,12월) 기출 문제 풀이 실강 + 진도별 동형 모의고사 실강 수강 + 근현대사 특강 수강

진도별 기출 문제 풀이 수강과 동시에 동형 모의고사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비교적 빨리 시간 관리와 모의고사 풀이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진도별로 진행되는 기출 커리큘럼을 고려하여, 12월 말에 풀게 될 근현대사를 잊지 않기 위해 근현대사 특강(약4주)을 함께 수강했습니다.

 

(1,2월) 진도별 문제 풀이 실강 수강 + 전범위 동형 모의고사 실강 수강 + 문화사 특강 수강

 

진도별 문제 풀이 수강과 동시에 전 범위 동형 모의고사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전 범위 문제 풀이를 비교적 빨리 시작했기 때문에 3월에 국사 공부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기 때문에 어려워하는 문화사 특강을(약4주)간 수강하여 문화사 암기를 보완했습니다.

 

 

 

(3,4월)

 

실전 동형 모의고사 실강 수강

 

동형 모의고사 문제풀이 후 부족한 부분은 기본서를 참고하여 꼼꼼하게 보완하고 꾸준히 암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되돌아보니 주간테스트와 스터디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혼자서 공부하기 힘들었을 때 스터디원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부했고, 주간테스트의 정해진 날짜를 위해 매주 공부했습니다. 각 과목별로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을 잘 터득하고 공부 시간을 분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계획하고 계획에 맞게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필요하다면 계획을 수정해가며 공부했습니다. 또한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슬럼프를 위해 최대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만의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미리 만들어 놓는다면 슬럼프가 찾아 왔을 때 다시 그 패턴으로 돌아감으로써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열심히 공부하신 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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