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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 국가직 세무직 9급, 서울시 세무직 9급 합격 - 박현0
세움아카데미학원 조회수:67 175.197.25.248
2020-12-17 08:38:52

서울시 세무직 9급가 국가직 세무직 9급을 동시 합격한 세움의 시계(항상 일정하게 등원하과 하원함) 박현0인 군이 합격수기를 보내왔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세움아카데미 합격수기 – 서울시 세무직 9급, 국가직 세무직 9급 합격수기 – 박현0

 

2.공부기간 : 2018.07 – 2020.07

 

3. 베이스 : 토익750점, 지방 4년제 경영학과(회계를 들었습니다.), 한자 2급(초딩 때)

 

4. 내가 공부한 방법

-공부법

처음 초시 때(2018.07-2019.04)까지는 학원 장기반에 등록해서 그냥 쭉 학원 커리를 따라 갔습니다. 그 이후로는 독서실(00아카데미)에서 계속 공부했습니다.

여기서 말씀 드리는 공부법은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할 때의 방법입니다.

공부법 이름은 0.1.4.7.14.30 공부법입니다.

우선 글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자세한 공부법을 알고 싶으시면 제가 본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는게 가장 빠르실 거라 생각해서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RHWcsZ4AjZ_MfJEpm9kFsw)

그럼 간단하게 공부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한 달에 한 과목씩을 목표로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국어의 기본 강의 수가 90개이고 자신이 하루에 3강씩 듣기로 정하면 30일이 나옵니다.(하루 4강씩 들을 수 있다면 기간이 더 줄어듭니다.) 7월1일에 시작이라고 한다면 우선 강의를 듣습니다. 강의를 다 들으면 그날 바로 복습을 합니다. 이게 0일차 복습입니다. 그 후 내일(1일 후) 다시 7월1일에 들은 내용을 복습합니다. 7월1일 기준 4일 후인 7월 5일에 다시 1일에 한 내용을 복습합니다. 이렇게 7월 1일 기준 1일 후, 4일 후, 7일 후, 14일 후, 30일 후 7월 1일에 공부한 내용을 복습을 하는 방법입니다. 결국 하루에 공부한 것을 총 6번 복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다가 국어 강의의 마지막 날인 7월 30일 공부한 내용의 마지막 복습날(7월 30일 기준 30일 후)인 8월 29일에 국어의 기본 강의 진도와 복습이 끝납니다. 그럼 그 다음날인 8월30일에 하루종일 국어 기본서의 처음부터 끝까지 복습을 하는 것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하루에 날 잡고 복습을 계속 하시면 됩니다.(8월 30일에 전체 복습을 했으니 9월 30일, 10월 30일, 11월 30일 이렇게 계속 그 날 하루는 국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복습을 합니다.) 이렇게 5과목을 돌리시면 됩니다.

5과목을 다 돌린 후에는 국어와 영어, 한국사는 하프와 같이 매일매일 조금씩 문제를 풀었고 세법과 회계는 각 선생님들의 문제집을 사서 페이지 수를 목표 날짜까지의 날로 나눠서 일정한 양을 정해서 매일매일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위의 공부법을 통해서 틀린 거는 복습을 계속 했습니다.

시간 배분은 각 개인의 사정에 맞춰서 변경하시면 됩니다. 저는 하루 10시간 공부를 목표로 했고 4시간은 강의 듣는 시간 6시간은 복습 시간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복습시간은 2시간(0일차 공부), 1시간(1일차 공부), 1시간(4일차 공부), 1시간(7일차 공부), 40분(14일차 공부), 20분(30일차 공부) 총 6시간 잡았습니다.

-복습

복습은 그날 나간 진도에 해당하는 기출문제를 풀면서 했습니다. 여기서 기출문제를 푸는 것은 그냥 문제를 푸는 식(문제 풀고 답 확인하고 틀린 거 확인하고 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문, 선택지 하나하나 자신이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를 확인해 가면서 해야 합니다. 한국사를 예를 들면 한 문제의 선택지 4개를 보고 1번은 조선 후기, 2번은 고려, 3번은 조선 초기, 4번은 구석기 이렇게 하나하나 다 분석을 하면서 풀고 모르는 것은 표시를 해서 복습하면서 계속 봤습니다.

또한 기출을 보면 출제한 것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기출에 나온 지문을 기본서에 표시를 했습니다. 이것 또한 가장 빠르게 이해하시려면 제가 본 유튜브 영상 링크를 참고하시는게 좋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4EKqQyfoLE)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아까 예를 든 한국사를 보면 1번 선택지가 조선 후기인데 이를 기본서에서 찾아 밑줄을 칩니다. 그리고 다른 문제를 풀다가 또 같은 선택지가 나오면 다시 기본서에 가서 해당 부분에 밑줄을 또 칩니다. 이 밑줄을 여러 색을 정해서 치셔야 합니다. 첫번째는 연필, 두번째는 검은색 볼펜, 세번째는 빨간 볼펜 마지막 네번째는 형광펜 이런식으로 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기본서 회독을 할 때 해당 부분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고 빠르게 기본서를 보려면 가장 중요한 부분만 골라서 볼 수 있게 됩니다. 펜의 색과 총 밑줄을 몇 번을 치실 것인지는 각자가 정하는 것입니다.

 

-멘탈

저도 중간중간 이 공부법이 맞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좌절도 많이 했습니다. 저렇게 좋아보이는 공부법을 그대로 따라서 했는데도 문제를 풀면 틀리고 하는 저를 보며 공부를 잘못된 방식으로 하고 있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고등학생 때 공부를 못해서 뭐가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고 뭘 고쳐야 하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사실 저 복습 방법도 공부를 하는 중간에 봤습니다. 저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기출문제를 그냥 문제 풀 듯이 문제 풀고 틀린 거 다시 한번 보고 끝 이런 식으로 하다가 저 영상을 보고 내가 지금까지 뭐했지 하면서 멘탈이 많이 깨졌습니다.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하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냥 하자’라는 생각을 계속 갖고 했습니다. 문제를 다 틀려서 마음 속으로 제 자신에게 너는 진짜 빡XXX구나 진짜 뭐하는 놈이냐 으휴 XX아….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머리를 뜯기도 하고 혼자 있을 때 머리를 때리기도 하면서도 결론은 그냥 하자… 이거였습니다.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겠지라면서 위로하고 그냥 했습니다.

그리고 영어…… 진짜 뭐 같은 과목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영어는 거의 안 해서 그런지 영어라는 과목은 해도해도 잘 안 오르고 오른다고 해도 점수가 일정하지 않고 롤러코스터를 타니까 정말 책 다 찢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2020년 국가지과 서울시 시험에서는 운이 좋았는지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정말 영어는 꾸준히 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영어 때문에 진짜 좌절 많이 했는데 그때도 역시 그냥 하자라는 생각으로 계속 꾸준히 했습니다.

 

-휴식

저는 일주일 중에 일요일은 무조건 쉬었습니다. 월~토까지는 열심히 공부하고 토요일 공부가 끝나면 집에 와서 맥주 한 잔 하면서 영화보고 늦게 자서 일요일에 늦게 일어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시험이 가까워진 1월에는 일요일에도 가끔씩 나가고 2월부터인가는 꾸준히 나갔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시험이 코로나로 연기되면서 일요일에 또 쉬고 이렇게 그냥 마음 가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공부를 하면서 항상 저는 넌 할 수 있어. 넌 될 거야. 이런 생각을 많이 했지만 한 편으로는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났습니다. 또한 나이는 계속 먹어가는데 스펙도 없고 이거 아니면 큰일 날 것 같은 불안감이 계속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운이 좋게도 이렇게 합격을 하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저처럼 불안감을 갖고 계실 수도 있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힘들어도 그냥 하고 계속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꾸준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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